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몬 일족 (문단 편집) ====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아몬테츠.pn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 [[파일:아몬가이.png|width=100%]]}}} || 아몬 테츠와 아몬 가이라는 이름의 일원이 등장. 해금 방법은 모든 사이드 스토리 클리어이며 투기장과 아카메 의뢰를 모두 클리어하면 마지막 사이드 스토리에 '최강으로 가는 길' 이라는 명칭으로 해금된다.[* 아카메 의뢰를 모두 클리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이드 스토리도 전부 클리어하게 되어 있다.] 활동 기록, 서포트 MAP이나 카바쿠라 등 다른 요소 클리어까지는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자본과 시간만 되면 그나마 만나기는 어렵지 않다. 극창조 괴멸 작전 이후, 투기장 접수대에 '''아몬 테츠(亜門鉄)'''라는 웬 로봇이 뒤에 있는 수많은 로봇들과 함께 등장하며 자칭 최강을 자부하면서 대결을 신청한다. 로봇들의 패턴이 가관인데, 우선 모두 보스판정이라서 거미 가젯이 먹히지 않는다. 게다가 로봇들은 개인별로 마지막 플래티넘 스페셜 이벤트 매치인 미나미다 그랑프리에서 나온 용과 같이 1~6 보스 패턴을 쓰는 그 로봇들이다. 즉, 미나미다 그랑프리에서 나온 모든 로봇들을 한꺼번에 상대함과 동시에 아몬 테츠도 상대하는 것. 대미지는 둘째 치고 각 로봇 개인의 체력이 엄청나게 많은 데다가, 아몬 테츠 본체의 피통이 무려 '''52.5줄(!)'''이나 되고 제한 시간 3분도 동일하기 때문에 무조건 정공법으로 상대하자. 모든 팀원 유대 및 레벨은 LV.20 만렙으로 올려놓고, 반딧불이 등의 대미지 높은 가젯보다는 에이전트 얼티메이트 히트 모드로 약 공격을 계속 사용하여 피를 깎아놓는 게 더 수월하다. 중간중간 아몬 테츠는 '수상한 오더' 라는 버프기로 설명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공격력 상승 + 방어력 상승 + 체력 회복을 모두 한꺼번에 건다. 클리어 시, 아몬 테츠 로봇은 인정 못한다며 다음에 반드시 죠류회를 꺾겠다고 말하나, 그 순간 '''아몬 가이(亜門涯)'''가 로봇 뒤로 갑툭튀하며 등장하고 테츠를 발길질로 차버린다. 머리 길이가 형제인 아몬 쥬조와 아몬 신의 절반 정도 되는게 일품. 본인은 모든 것을 쏟아부어 오직 암살술에만 연마했고, 그 덕분에 일족에서 최강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동시에 키류한테 세상일에 관심 없는 척하지만 싸움만에서는 절대 양보가 없는 것을 안다며 싸움을 걸어온다. 대화 후 캐슬 입구 근처에서 자리잡고 있으며, 전투 시작 시 초반 금괴 작전을 진행한 부두로 장소로 순간이동한다. 피통은 10줄. 여담으로 키류한테 말을 놓지 않고 정중하게 존대하는 최초의 아몬 일족이다. 참고로 아몬 가이의 명칭은 Guy가 아니라 涯(가이)이며 영문판의 외전 명칭인 Gaiden의 Gai이기도 하다. 1페이즈는 에이전트 스타일의 뱀을 제외한 3가지 가젯을 사용한다. 이 중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벌이며, 거미는 거리를 벌렸을 때 패턴화로 사용하고, 반딧불이는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거미에 묶였을 경우 묶인 키류 한정으로만 반딧불이를 던진다. 묶였을 때 빠르게 연타해서 빠져나가지 못하면 그대로 폭발 대미지에 휘말리니 주의. 참고로 키류와 동일하게 본인도 본인 반딧불이에 대미지를 입고 나가떨어진다(...) 그리고 오리지널 도지마의 용 콤보 □△, □□□□△ 2개를 사용하며 아무리 거리를 벌려도 아몬이 달려오면서 거리를 좁히면 도지마의 용 콤보를 사용하려는 것이니 거리를 좁히는 대로 족족 호랑이 떨구기를 먹여주자. 반대로 아몬도 정면에서 우직하게 공격을 쏟아넣는 즉시 키류와 동일한 튕겨내기와 호랑이 떨구기로 맞받아친다. 대결이 시작하자마자 아몬이 벌을 다량으로 불러내더니 벌들이 하트 모양으로 편대를 이룬다. 이 상태에서는 아몬에게 대미지를 줘도 실시간으로 조금씩 계속 회복하는데, 이 벌은 같은 키류의 벌로 없애서 회복을 저지할 수 있다. 그런데 하트 모양의 벌을 제거하면 이후 두 번 다시 하트 편대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64개의 벌을 한꺼번에 들이박는 태극 무늬의 편대를 수시로 소환하고, 제거하지 않으면 2페이즈까지 하트 편대로 체력을 계속 회복하는 대신 벌 패턴은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 벌을 부시지 않고 딜찍누로 1페이즈를 넘기거나, 벌을 부시고 계속 대미지를 누적시켜 나가는 정공법이 있다. 가장 짜증나는 건 1장에서 나오는 다이도지 일파 소속 중간보스인 에이전트 사이고의 에너지 커터 발사 가젯, 에이전트 엔젠의 [[마름쇠]] 폭탄, 니시타니 호마레의 섬광탄을 전부 사용하는데, 부두가 어두워 바닥에 깔린 마름쇠가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인데다가 기껏 붙었더니 마름쇠를 밟고 타깃 고정이 풀리고, 커너 발사 가젯을 옆으로 피했더니 마름쇠를 밟고, 마름쇠를 피했더니 섬광탄을 맞아서 다음 패턴에 맞기도 한다. 투사체 자체는 벌을 소환하면서도 피할 여유가 있기 때문에 피하면서 동시에 이쪽도 벌을 계속 소환해주자. 체력 4칸을 남겨두고 2페이즈인 히트 모드 상태에 돌입하며, 이 때는 모든 공격에 '''생명력 흡수''' 능력이 생겨 피격당하는 족족 아몬의 피가 무섭게 찬다. 대미지가 세면 셀수록 회복하는 피 또한 당연히 많아지지만, 다행히(?) 4칸 이상은 회복되지 않는다. 이 때부터는 피니시 블로우를 포함하여 오리지널 도지마의 용 콤보를 전부 사용하고, 빗겨 때리기 등의 스웨이 어택도 한다. 또한 중간중간에 저지 아이즈의 야가미 및 로스트 저지먼트에서 아몬 쥬조가 사용한 극·투기폭의 선약을 '느리게' 사용하는데, 이 패턴은 모탈 어택이 아니니 괜히 모탈 리버설 사용하겠다고 옆에서 스웨이 하지 말자. 대신 폭발을 일으키기 전 호랑이 떨구기로 캔슬시킬 수 있다. 또한 중간중간에 도발을 사용하는데, 도발 중 근접공격 즉시 호랑이 떨구기를 사용하므로 이 때 근접 공격은 사용하지 말자. 2페이지의 아몬은 어떻게 보면 1페이즈보다 더 쉬울 수 있다. 더 이상 가젯과 폭탄을 사용하지 않고, 패턴이란 정직하게 가까이 붙어서 도지마의 용 공격이나 드롭킥을 먹이는 건데, 이 모든 공격을 호랑이 떨구기로 맞받아칠 수 있기 때문. 단, 엇박자로 종종 스웨이 어택을 사용할 때도 있으므로 너무 호랑이 떨구기에 의존하지 말자. 저지 아이즈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1페이즈 때는 에이전트 스타일, 2페이즈 때는 응룡 스타일로 공격해야 제대로 된 대미지가 들어간다. 반대 스타일로 대미지를 욱여넣을수도 있으나 히트 액션이 아니라면 딜 기대치는 높지 않다. 또한 같은 히트 액션을 2번 쓰면 대미지가 크게 감소하는 기믹도 가지고 있으나, 다른 시리즈처럼 극단적으로 1도트씩 극단적으로 감소하지는 않고 약 1/5 정도로 감소한다. 까다로운 패턴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체력회복에 선약 공격 등 별의별 기행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패턴 자체는 꽤 정직한 편이며 억지스러운 것도 없기 때문에 공략법만 제대로 숙지하면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투기장에서의 아몬 테츠 승리 시 보상은 770만엔 + @, 부두에서 아몬 가이를 쓰러뜨렸을 시 보상은 히트 게이지가 점점 차오르는 투신의 부적이다. 승리 시 아몬 가이는 본인의 패배와 동시의 키류의 강함을 인정하며, 동시에 본인의 패배 소식은 '죠류'의 이름과 함께 일족에 알려질 것이니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 이에 키류는 '이 이름도 버려야겠군' 이라고 얘기하는 것으로 보아, 이전까지 키류를 단골로 맞이하던 아몬 죠는 아직 외전 시점에서는 정말로 키류가 죽었다고 한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다가, 나중에 7편 본편 시점에서야 키류의 생존을 눈치챈 것으로 설명되고, 아몬 가이 또한 일족을 번번히 좌절시킨 '키류'가 아닌 그저 투기장의 '죠류'라는 강자와 한번 붙어보기 위해 싸움을 건 것으로 추측된다. 테마곡은 7편에서의 테마곡인 Wailing Warrior를 똑같이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